everyday-traveler

혼자마시는 술이 분명 더 잘 취한다.헤롱@.@

혼자마시는 술이 분명 더 잘 취한다.헤롱@.@

오늘도 멍청한 하루를 흘려보냈다.
모든 것이
그저 뇌 속을 헤엄치고 다닐 뿐…

마음이 제멋대로이다.
봄이라서 라기엔 아직 봄이 오지않았다

마음이 제멋대로이다.
봄이라서 라기엔 아직 봄이 오지않았다

누가 옆에 있으면
나는 오히려 더 잘 잔다.
외롭지 않아서일까,
(근데 넌 더 잘 자는구나 ㅎㅎ)

늘 일본에서만 함께 있다가
서울에 함께있는 우리는 꼭 여행온 기분이다.

내 침대가 일본 내 방 침대보다
두 배나 더 큰게 편하긴 한데 왠지 아쉬워.

슬픈 앵도 웃는 앵도 똑같은 나라고
말해준 내 수첩속 네 글씨가 떠올라
방금 수첩을 한 번 열어보고는
다 커서도 이렇게 좋은 친구를 만나
가까워 질 수 있음에 감사한다.


“일어나, 아침먹자.”

오늘은 내가 아닌 울엄마가 해주신 밥이야.

봄같기도 하고
아직은, 이라는 느낌이기도 하고.

아련하고 슬프게 방울방울한 봄햇살,
아마도 햇살이 진해서
눈물이 난 걸거야.

봄같기도 하고
아직은, 이라는 느낌이기도 하고.

아련하고 슬프게 방울방울한 봄햇살,
아마도 햇살이 진해서
눈물이 난 걸거야.

봄이 오긴 오려나 보다.
부디
내 마음에도 찾아왔으면

봄이 오긴 오려나 보다.
부디
내 마음에도 찾아왔으면

괜찮다 괜찮다
백 번 천 번 외치고 또 외친다
가슴속으로 외치다 외치다
가끔은 입 밖으로도 내본다.

오늘은 또 몇 번을 더
외쳐야할까.

괜찮다 괜찮다
백 번 천 번 외치고 또 외친다
가슴속으로 외치다 외치다
가끔은 입 밖으로도 내본다.

오늘은 또 몇 번을 더
외쳐야할까.